'추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28 | 특별하지 않은- (2)
  2. 2009/10/04 | 추석-

특별하지 않은-

하루 | 2010/08/28 06:53
Posted by 화이트서리

특별한 이유가 없이 블로그에 글을 적는 건 오랜만이네요.
요즘엔 거의 트위터나 미투데이에서만 놀다보니 더 뜸해진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많아서 라는건 핑계일뿐

걍 보면 21학점이지만 수강정정 때 뺄 과목이 3과목 = ㅅ=


낼모레면 이제 드디어 대학교 마지막 학기가 개강이고,
3주 뒤면 추석이네요.

올해는 추석 때 집에 내려가기 어려울 것 같아
추석 버스표 예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ㅋ-
추석연휴동안 밥을 어떻게 해결하지 고민해야 겠군요. ㅎㅎ

11월까지 졸업작품 때문에 상당히 정신없고 힘들 것 같지만, 잘 이겨내야 겠죠.
대학교라는 곳에서 배운 것들을 한꺼번에 쏟아낸다는 느낌으로!


다들
안녕하신가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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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 2009/10/04 18:38
Posted by 화이트서리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목요일에 내려가서 오늘-일요일에 올라왔습니다.
고향 아는 분 덕분에 버스표도 쉽게 구하고 편하게 다녀왔네요.
내려가는데 6시간, 올라오는데 4시간 반.
올라올때는 평소랑 똑같이 걸렸네요;
이번에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고향은 언제나 가도 편한 것 같습니다.
못본지 오래된 고향 친구들은 어색할만한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편합니다.
익숙했던 것들을 몸도 마음도 잊지 못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런 명절만 되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약간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도 더 힘을 내보게 됩니다.
힘내서 수원에 올라오자마자 학교에 나와서 과제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죠. ㅋ-;

연휴 때 엠비씨 세바퀴에서 용드옥정님이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번 추석이 조금 남들보다 힘이 들었던 분들도, 그저 그랬던 분들도,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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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서리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30살에 갑자기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살자. 이제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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