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시그라프 아시아 2010(SIGGRAPH Asia 2010)에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가 참가합니다.
여름에 LA에서 열린 시그라프를 다녀오고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나갈 수 있게 돼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ㅁ^!!

올해 졸업작품과 그동안 학부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디자인, 게임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들 와주세요. + _+!!
(전시장 입장료는 6,000원 밖에 안해요!!)

시그라프 아시아 2010 홈페이지

전시 장소
- COEX 컨퍼런스 센터, 3층, Hall C(대서양홀) E25

전시 일정
- 2010년 12월 16일(목)~17일(금) 09:30~18:00
- 2010년 12월 19일(토) 09:30~17:00

미디어학부 전시장 오시는 길

길 보기


저는 16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시 부스를 지킬 예정입니다.
그 외에 시간들은 전시나 세미나를 보러 다녀야 할 것 같네요. +_+!


시그라프 아시아 2010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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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대서양홀
도움말 Daum 지도



2010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전시회
기간 : 11월 19일(금) ~ 21일(일) 
개막식 : 19일 저녁 7시! 
장소 : 아주대학교 산학원 4층! 

1년의 작업 끝에 풀3D애니메이션 'Crescendo' 3D 상영합니다. 관람하러 오세요. ^_^


[상세 전시 시간]
19일(금) : 16~21시
20일(토) : 10~21시
21일(일) : 10~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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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2일

자잘한 | 2010/06/22 12:30
Posted by 화이트서리

이 글은 서리님의 2010년 5월 18일에서 2010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서리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5일

자잘한 | 2010/05/15 12:30
Posted by 화이트서리

이 글은 서리님의 2010년 5월 2일에서 2010년 5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제 시작~!


아맥(AMAC) : 아주대 미디어 애니메이션 켜뮤니티
http://dflab.ajou.ac.kr/amac

제작년부터 말이 나왔던 커뮤니티가 드디어 완성됐다.
랩실 서버를 새로 구입하면서 공간이 생겼고,
CGI랩 가족들이 자기 시간 쪼개서 작업해 완성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총괄은 '김사장님'이
서버 구성과 코딩은 내가,
각종 자료 정리는 '추'가,
그리고 이미지 편집은 '홍석'이가 도와줬다.

매년 애니메이션 졸업작품과 작업과정을 봐오면서
작년에 했던 삽질을 올해에도 또 반복하는 것이 안타까웠고,
이미 같은 작업을 해봤던 선배들이 도와주는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느꼈다.

그나마 작업실에 이전 선배들이 나와서 알려주면 다행이었지만,
서로 안면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이제 아맥을 통해서 선후배간에 도움도 주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커뮤니티가 활발해져서 업계에 아맥라인 생긴다면
그것도 꽤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
(그정도로 많은 인력이 배출되고 성공하고 업계가 풍성해진다면 얼마나 좋으랴. ㅠ ㅠ)

외국 말고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해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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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반게리온: 파 (破, 2009) 약간은 스포?

그 어떤 | 2009/12/04 04:05
Posted by 화이트서리

'에반게리온 : 파'가 드디어 국내에서 개봉했네요.
작년에 '에반게리오 : 서'를 보고 이전 티비판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과 긴장감에 즐거워했었습니다.
그렇게 '파'라는 떡밥을 물고 기다리기를 1년.

읭?


?!
뭐 그래요.
역시나 새로운 시나리오,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에바. 다 좋습니다.
근데 이건 좀-

네, 저도 에반게리온의 독특한 시나리오와, 철학, 캐릭터 등등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뭘까요.
기존 티비판을 잘 줄여놓은 것 같으면서도 아쉽습니다.
새로나운 에바도 캐릭터도 안습이고,
캐릭터들 간의 감정변화를 느끼고 공감하기에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티비판을 안봤었더라면 좀 난감한 수준이랄까요.;
한번쯤 더 보면 정확한 판단이 설 것 같은데,
지금으로선 확실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기존 에반게리온 TV판을 안보신 분들은 숙지하셔야 할지도;



그 중 가장 영화에서 걸렸던 거라면,
뜬금없는 배경음악?
한번 정도라면 '아, 그래 표현을 저런식으로 했구나'할 수도 있을텐데
두번은 좀 아니었습니다...

"꺼!!!!!!"



그리고, 영화의 호흡?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하긴 한데, 일단 지금 한번 보고 느낀 것으로는
영화의 호흡이 너무 정신없었습니다.
뭔가 따라가기 어렵달까요. 영화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달까요.

포스터에서 보여준 것처럼
기존의 모든 것을 '파'한다는 의미로 부여하자면
어느정도 내용 전개나 연출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쉬움이 남네요.

...



아,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사도들은 아주 이쁘장하게 탈바꿈을 했습니다.
처음엔 '저런 사도도 있었나?' 할 정도로 몰라보게 바꼈습니다. ㅋㅋ
여전히 찌질한 신지에 비하면 - 뭐

"전 원래 찌질해요."



개인적으로 비주얼적인 충격은 파가 강하긴 했으나(예전 극장판을 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전체적인 느낌과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여운은 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작인 '큐'떡밥은 제대로 물었습니다. ㅠ ㅠ
많이 아쉬우니 아쉬운대로 다음작을 기대하게 되네요. ㅋ

"내가 누구게?"



원작 에반게리온을 즐겁게 보신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본식 애니메이션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난해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덧,
영화를 보고 와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네이버 리뷰를 봤는데요.
상당히 재밌는 리뷰가 있어서 걸어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만화영화 에반게리온

그리고 상당히 정리를 잘해 놓은 리뷰입니다.
에반게리온 '파' 리뷰 (약간 누설있음+ 내용 김)
이건 영화를 보고 와서 한번쯤 보시는게 더 좋으실지도-.


신지 그는 누구한테 달려가고 있는가

여러분은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레이? 아스카? 미사토? 아니면 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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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애니를 본다는 것-

하루 | 2009/03/28 04:48
Posted by 화이트서리

자주가던 블로그의 블로거 한분이 이제 애니메이션(불법 다운로드)을 보지 않기로 하셨다.

애니메이션. 결심.

컨텐츠 제작 쪽(영화, 게임, 애니) 공부를 하거나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학생일 때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일관했지만,(부끄러운 부분이다;)
이제 어느정도-물론 아직 학생이라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스스로 돈관리를 하는 상황에서
마냥 돈이 없다는 핑계는 웃기는 상황이 됐다.

나 역시 일본의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다운로드를 통해서 보고 있다.
몇번을 했던 고민이지만, 매번 '에이- TV애니메이션이야 뭐'하고 지나갔던 부분이다.

나로선 지금 당장 마이즈님처럼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상당히 부끄럽지만- 아니 그냥 부끄럽다. 무슨 변명을 더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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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서리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30살에 갑자기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살자. 이제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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