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개막식
졸업작품인 3D 애니메이션 '크레셴도'가
이번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개막식에 상영된다고 하여
딱, 1년 만에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크게 바뀐건 없네요. ㅎㅅㅎ
중앙에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신 뽀통령님. ㅋㅋㅋ
일찍 도착해서 남는 시간동안 애니메이션 센터내에 있는 홍보물도 보고,
카툰전이 열리고 있어서 재밌는 구경을 했습니다.
사이로 카툰 특별전 '환상여행'여기는 지정 사진찍는 곳이었습니다. ㅎㅎ
저녁 6시 반부터 본격적인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사와 축하 공연이 있고,
드디어 개막 섹션인 섹션3 '낙관주의자의 별'이 상영되었습니다.
섹션3는 총 5개의 작품이 상영되었는데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다들 잘 만드셨더군요. +_+
저희 작품을 제외하고 4작품 중에서는
한국종합예술하교 이성환 감독의 'Ah'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럭을 이용한 캐릭터 표현이나 사운드 디자인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 ^^!
이외에도 만화 부분도 작년에 비해 더 풍성해졌고,
애니메이션 부분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만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혼자서 볼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민석이, 홍석이가 참석해서 외롭지 않게 봤습니다. ㅎㅎ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 리셉션이 있어서 거기에도 참여를 했는데?!
왠지 예전 시그라프 아시아 리셉션보다 먹거리가 풍성하더군요.ㅎㅎ
(그냥 그랬다구요.ㅎㅎ)
아무튼 시상식은 폐막식 행사로 잡혀 있어서
수상 결과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ㅎㅅ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