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기상나팔 소리를 듣고 있을 종식이에게-
추억 |
2009/02/13 06:13
작년 2학기 컴애니 시간에 뛰어난 실력으로 반 탑을 먹었던 종식이가 군대를 갔다. 나랑 동갑이다.
이미 군대를 다녀온 후배들의 배웅도 받았다. ㅋ-)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듯이- 어떻게든 시간은 간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엄연히 자신의 몫이다.
비록 늦게 갔다고 하지만,
흐르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몸 건강히 군 생활을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그리고,
남들 다 하는 이야기를 하자면-
'종식아! 2년 금방가~!! 아, 이젠 2년도 안되잔아!! + ㅅ+)!'
멋진 육군 병장으로 돌아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