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jou Univ. Division of Digital Media Demo Reel

그 어떤 | 2010/12/26 22:32
Posted by 화이트서리

Ajou Univ. Division of Digital Media Demo Reel from ahhrahan on Vimeo.


이번 시그라프에서 상영된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Demoreel 입니다.

전체적인 작업은 성민형이, 시작부분 모션그래픽은 예린이가, 

여기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각 작품 앞에 들어간 로고애니메이션은 홍석이가 고생했습니다.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지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그라프 아시아 2010에
우리 미디어학부도 부스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더보기


졸전이 끝나고 한달여만에 다시 한번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요,
다들 졸전이 끝나고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많이들 참여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번에 열리는 시그라프 아시아 2010(SIGGRAPH Asia 2010)에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가 참가합니다.
여름에 LA에서 열린 시그라프를 다녀오고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나갈 수 있게 돼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ㅁ^!!

올해 졸업작품과 그동안 학부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디자인, 게임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들 와주세요. + _+!!
(전시장 입장료는 6,000원 밖에 안해요!!)

시그라프 아시아 2010 홈페이지

전시 장소
- COEX 컨퍼런스 센터, 3층, Hall C(대서양홀) E25

전시 일정
- 2010년 12월 16일(목)~17일(금) 09:30~18:00
- 2010년 12월 19일(토) 09:30~17:00

미디어학부 전시장 오시는 길

길 보기


저는 16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시 부스를 지킬 예정입니다.
그 외에 시간들은 전시나 세미나를 보러 다녀야 할 것 같네요. +_+!


시그라프 아시아 2010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미리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대서양홀
도움말 Daum 지도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1년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졸업전시회를 하게 됐습니다.

더보기


3일간의 졸업전시회는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습니다.

아직도 많이 미흡하다고 느껴지는 작품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산학협력원 4층
도움말 Daum 지도

2010년 1월 5일 새해 벽두부터 마야실에 남자 4명과 여자 1명이 모여서 앞으로 할 고생은 꿈에도 모른 체
신나게 자신들이 생각해온 시놉시스들을 꺼내놓고 있었다.

그게 애니메이션 졸업작품팀 '해보까(HAEBOCA)'의 시작이었다.


시놉시스만 꺼내놓고 고민하기를 한달여- _-;
칠판에 적힌 것만큼이나 팀원들의 머릿 속도 복잡했다.

'우리 작업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한달을 넘게 헤맨 끝에 결국 앞서 뱉어냈던 시놉들은 다 버리고,
기타 -> 클래식기타, 일렉기타 -> 천사, 악마
라는 소재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

소재가 정해졌다고 해도,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다.
플롯 구성에서 세부 동작 구성까지 회의를 몇 번이나 몇 시간이나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 = ㅅ=;


초기 콘티 중 일부분.
소재는 지금과 같았지만, 내용은 약간 달랐다.

SAMSUNG | SCH-M710 | 1/16sec | F/2.8 | 4.4mm | ISO-100

이제 슬슬 밤새기 시작. 첫빠는 홍석이ㅎㅎ


대략적인 작업 일정이 잡히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느꼈지만, 절대 저대로 진행 안된다- 아니 안됐다. - _-;

SAMSUNG | SCH-M710 | 1/8sec | F/2.8 | 4.4mm | ISO-100

사진 분위기는 엄숙해 보이지만 교수님이 좋은 말씀 해주시는 중?!


졸전 수업이었던 '애니메이션 제작' 수업 시간.
우리팀 외에도 스노우글로브팀, 취산팀 등 총 4팀이 수업을 들었다.


밤샘 작업하고 내려가서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기도 하고,


팀원 민석이가 만들어온 유부초밥으로 점심을 먹기도 하면서,


계속 작업을 했다.
위에 사진은 레퍼런스 촬영 당시의 모습.
사진 찍은 시간이 새벽 2시다. ㅋ
근데 이제 찍기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다. ㅋ ㅠㅠ

레퍼런스 촬영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산학원 마야실 생활!

...
끊임없이 반복되는 마야실 생활...
그러나 9월까진 그래도 아직은 할만 했다. = _=;

2학기 개강 기념으로 바뀐 마야실 모니터!!!
덕분에 작업 환경이 조금 더 좋아졌다.

Canon | Canon PowerShot SX210 IS | 1/8sec | F/4.5 | 18.0mm | ISO-200

'민석아 그런 의미에서 작업환경이 좋으라고 모니터 바꾼게 아닐텐데...'


9월이 되어서야, 드디어 테스트 합성 작업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합성했던 저 장면, 결국 버려졌다. ㅠㅠ

Canon | Canon PowerShot SX210 IS | 1/15sec | F/3.1 | 5.0mm | ISO-80

추석 때 집에도 못내려 갔다. ㅠㅠ 홍석이 여자친구가 싸다준 추석 음식으로 행복했던 추석 연휴 한끼. ㅠㅠ


그렇게 추석도 작업으로 보내고,


3D 입체 작업에 대한 특강도 들었다.
띄엄띄엄 알고 있던 지식들을 정리하고 추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작업으로 돌아와서,

스노우글로브팀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중간 중간 찾아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신 영규형.

이제 본격적인 렌더링에 들어갔다.
11월 1일, 졸전을 3주 남겨둔 상황이었다.

렌더링을 거는 동안 사운드 이펙트 작업도 시작했다.
사운드 이펙트 작업을 담당해준 꼬부기!


렌더링과 꿈 속을 헤맨 2주.
드디어 완성-!
아니 정확히는 3D입체화면 렌더링을 제외한 작업이 끝났다.

남은 시간은 1주일. 살짝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졸전 이튿날까지 3D 최종 렌더링을 걸고 있었다. orz...
다행히 2D영상은 이미 끝난터라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이튿날부터는 3D 입체 상영도 시작했고, 3일간의 졸전은 막을 내렸다.



지난 1년을 돌아볼 생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요약해보니 작업, 작업, 작업, 작업....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졸전 당일날 사진들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2010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전시회
기간 : 11월 19일(금) ~ 21일(일) 
개막식 : 19일 저녁 7시! 
장소 : 아주대학교 산학원 4층! 

1년의 작업 끝에 풀3D애니메이션 'Crescendo' 3D 상영합니다. 관람하러 오세요. ^_^


[상세 전시 시간]
19일(금) : 16~21시
20일(토) : 10~21시
21일(일) : 10~17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펌] 아바타와 미래3D 영상 산업

그 어떤 | 2010/03/31 02:01
Posted by 화이트서리

http://blog.daum.net/byungmink/15855372

아바타가 어느새 26억불이 넘었군요... 타이타닉이 18억불인데- 허허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제 시작~!


아맥(AMAC) : 아주대 미디어 애니메이션 켜뮤니티
http://dflab.ajou.ac.kr/amac

제작년부터 말이 나왔던 커뮤니티가 드디어 완성됐다.
랩실 서버를 새로 구입하면서 공간이 생겼고,
CGI랩 가족들이 자기 시간 쪼개서 작업해 완성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총괄은 '김사장님'이
서버 구성과 코딩은 내가,
각종 자료 정리는 '추'가,
그리고 이미지 편집은 '홍석'이가 도와줬다.

매년 애니메이션 졸업작품과 작업과정을 봐오면서
작년에 했던 삽질을 올해에도 또 반복하는 것이 안타까웠고,
이미 같은 작업을 해봤던 선배들이 도와주는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느꼈다.

그나마 작업실에 이전 선배들이 나와서 알려주면 다행이었지만,
서로 안면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이제 아맥을 통해서 선후배간에 도움도 주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커뮤니티가 활발해져서 업계에 아맥라인 생긴다면
그것도 꽤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
(그정도로 많은 인력이 배출되고 성공하고 업계가 풍성해진다면 얼마나 좋으랴. ㅠ ㅠ)

외국 말고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해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만화] 잉여커플의 잉여놀이

그 어떤 | 2009/12/09 09:25
Posted by 화이트서리


'잉여'라는 말을 알게된 것은 몇달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후배들이 '잉여~ 잉여~'거려서 뭔말인가 했는데,
한 후배의 설명과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적으로 알게됐습니다. (인터넷의 힘?!)

나머지 [remainder] : 잉여
요약
나눗셈에서 피제수(被除數)를 제수(除數)로 나누었을 경우, 나누어 떨어지지 않고 남는 수이다.
 
본문
잉여(剩餘)라고도 한다. 이를테면, 10÷3=3…1에서 1이 나머지이다.

[출처-네이버백과사전]

똑똑한 네이버는 저렇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
아직 정확한 구분을 내리긴 힘들지만,
제 개인적인 정리는

'시간은 많지만, 뚜렷한 목표 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입니다.
세세하게 따지면 더 좁게도 볼 수 있고 더 넓게도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 사회가 1등만을 원하고 2등, 3등은 조금 쳐다봐 주고,
그 외 나머지(잉여)는 버리기(신경쓰지도 않거나 혹은 무시하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마저도 '잉여'라고 부르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뭔가 백수, 백조보다 더 발전되고 광범위한 의미랄까요.

옆나라 일본에서도 젊은이들의 잉여화(?)가 문제로 제시되기도 했고,
관련된 애니메이션도 올해 나왔습니다.(동쪽의 에덴)

아무튼,
딱딱한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던 중에 위에 소개한 만화, 웹툰을 보게되었습니다.

뒷통수를 제대로 한방 먹었다고 할까요.

저 만화가 '잉여'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들이 과연 잉여일까?'
'니가 저들을 잉여라고 생각한다면, 넌 저들보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나?'

순간 올해 들어서부터 최근까지 제가 하던 고민들이 바보 같아 졌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것에 고민을 하고 마음을 고쳐잡곤 했었지만,
이번에는 자신들을 '잉여'라고 칭하는 사람들로부터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네요.
항상 같은 답인데도 매번 다르게 답을 구하니 재밌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분명 알고 있던건데 말이죠. ^^

자신을 잉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잉여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잉여라는 것을 처음 알게된 분들!

꼭 다들 이 만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혹!
만화 그림체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느니 기타 등등 이유를 다시는 분들!
만화는 그림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용도 같이 보세요. ^^


자신을 잉여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 잉여는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영화] 에반게리온: 파 (破, 2009) 약간은 스포?

그 어떤 | 2009/12/04 04:05
Posted by 화이트서리

'에반게리온 : 파'가 드디어 국내에서 개봉했네요.
작년에 '에반게리오 : 서'를 보고 이전 티비판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과 긴장감에 즐거워했었습니다.
그렇게 '파'라는 떡밥을 물고 기다리기를 1년.

읭?


?!
뭐 그래요.
역시나 새로운 시나리오,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에바. 다 좋습니다.
근데 이건 좀-

네, 저도 에반게리온의 독특한 시나리오와, 철학, 캐릭터 등등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뭘까요.
기존 티비판을 잘 줄여놓은 것 같으면서도 아쉽습니다.
새로나운 에바도 캐릭터도 안습이고,
캐릭터들 간의 감정변화를 느끼고 공감하기에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티비판을 안봤었더라면 좀 난감한 수준이랄까요.;
한번쯤 더 보면 정확한 판단이 설 것 같은데,
지금으로선 확실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기존 에반게리온 TV판을 안보신 분들은 숙지하셔야 할지도;



그 중 가장 영화에서 걸렸던 거라면,
뜬금없는 배경음악?
한번 정도라면 '아, 그래 표현을 저런식으로 했구나'할 수도 있을텐데
두번은 좀 아니었습니다...

"꺼!!!!!!"



그리고, 영화의 호흡?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하긴 한데, 일단 지금 한번 보고 느낀 것으로는
영화의 호흡이 너무 정신없었습니다.
뭔가 따라가기 어렵달까요. 영화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달까요.

포스터에서 보여준 것처럼
기존의 모든 것을 '파'한다는 의미로 부여하자면
어느정도 내용 전개나 연출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쉬움이 남네요.

...



아,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사도들은 아주 이쁘장하게 탈바꿈을 했습니다.
처음엔 '저런 사도도 있었나?' 할 정도로 몰라보게 바꼈습니다. ㅋㅋ
여전히 찌질한 신지에 비하면 - 뭐

"전 원래 찌질해요."



개인적으로 비주얼적인 충격은 파가 강하긴 했으나(예전 극장판을 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전체적인 느낌과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여운은 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작인 '큐'떡밥은 제대로 물었습니다. ㅠ ㅠ
많이 아쉬우니 아쉬운대로 다음작을 기대하게 되네요. ㅋ

"내가 누구게?"



원작 에반게리온을 즐겁게 보신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본식 애니메이션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난해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덧,
영화를 보고 와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네이버 리뷰를 봤는데요.
상당히 재밌는 리뷰가 있어서 걸어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만화영화 에반게리온

그리고 상당히 정리를 잘해 놓은 리뷰입니다.
에반게리온 '파' 리뷰 (약간 누설있음+ 내용 김)
이건 영화를 보고 와서 한번쯤 보시는게 더 좋으실지도-.


신지 그는 누구한테 달려가고 있는가

여러분은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레이? 아스카? 미사토? 아니면 겐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블로그 이미지

화이트서리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30살에 갑자기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살자. 이제 2년 남았다.

카테고리

음지 (160)
음지이야기 (0)
밀린일기 (3)
그 어떤 (28)
하루 (94)
추억 (12)
노력 (1)
주워들은 것들 (11)
자잘한 (9)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