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봄, 그 애매한 경계선.

추억 | 2010/04/19 19:55
Posted by 화이트서리


봄이 오는 듯 마는 듯 하다가
저번 주말을 기점으로 이제 좀 봄인 것 같아서
먼지 쌓여 있던 카메라 가방까지 꺼내 밖으로 나갔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500sec | F/4.5 | 35.0mm | ISO-200

벚꽃이 피기만을 일찍부터 기다렸던 개나리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250sec | F/5.6 | 55.0mm | ISO-200

예전에 자전거 타고 자주 다녔던 길.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800sec | F/4.0 | 23.0mm | ISO-200

올해도 여전히 벚꽃에 포위당한 도서관.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것만 빼면 참 좋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500sec | F/3.5 | 18.0mm | ISO-200

올해는 다른분들이 하고 계시군요. ㅎㅎ


 

다음 주가 중간고사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여유로움을 부리며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작정하고 나왔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진을 찍기는 못했습니다.
어서 카메라 수리를 맡겨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ㅠ ㅠ

그리고 특별출연!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1/160sec | F/5.6 | 55.0mm | ISO-200

은박지에 굽신하는 산냥이. 지난 겨울을 잘 버텨냈네요.



다들 봄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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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30살에 갑자기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살자. 이제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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